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🇯🇵 오사카 2박3일 꿀코스 ✈️🍣
✈️ 첫 오사카 여행, 생각보다 빡세더라구요
지난주 화요일 새벽 5시에 인천공항 갔는데 이미 사람 미어터졌습니다 😅 오사카 2박3일 여행코스는 짧아서 대충 짜면 이동만 하다 끝나거든요. 저도 처음엔 욕심내서 일정 11개 넣었다가 둘째 날 저녁에 다리 풀렸어요. 진짜입니다. 그래서 오늘은 실제로 많이 가는 난바, 도톤보리, 유니버설 스튜디오, 교토까지 동선 꼬이지 않게 정리해봤어요. 처음 일본 가는 사람도 따라가기 편하게 구성했네요 ✨
🍜 DAY1 난바·도톤보리 먹방 코스
첫날은 무조건 난바 중심으로 움직이는 게 편합니다. 간사이공항 도착 후 라피트 타면 난바까지 금방 가더라구요. 저는 숙소를 도톤보리 근처로 잡았는데 이동 스트레스 거의 없었어요. 점심은 도톤보리에서 해결하는 거 추천합니다 🍣 타코야키, 이치란라멘, 쿠시카츠까지 한 번에 가능하거든요. 근데 유명한 곳은 웨이팅 기본 30분 이상이더라구요. 특히 금요일 저녁은 진짜 장난 아닙니다. 그리고 신사이바시 쇼핑거리 꼭 걸어보세요. 드럭스토어 가격 비교하다 보면 시간 순삭됩니다 😂 저는 돈키호테에서 과자만 샀는데 8만4천 원 나왔어요. 이게 진짜 무섭더라구요. 밤에는 글리코상 앞에서 사진 찍고 강변 산책하면 딱 좋습니다 🌃
🎢 DAY2 유니버설 스튜디오 제대로 즐기기
오사카 2박3일 여행코스에서 가장 체력 많이 쓰는 날입니다 😭 USJ는 솔직히 하루 다 써야 해요. 아침엔 오픈런 거의 필수입니다. 저는 오전 7시 15분 도착했는데 이미 줄 엄청 길었어요. 닌텐도월드 입장 정리권 늦으면 못 들어갈 수도 있거든요. 추천 어트랙션은 이 정도입니다 🎡 - 마리오카트 🍄 - 해리포터 포비든저니 ⚡ - 플라잉 다이너소어 🦖 - 쥬라기공원 더 라이드 🌊 익스프레스 패스 비싸긴 한데 진짜 꽤 잘 먹혀요. 대기시간 140분 뜨는 거 보면 마음 흔들립니다. 저녁엔 우메다 공중정원 전망대 추천해요 🌃 오사카 야경이 한눈에 보여서 여행 마지막 밤 느낌 제대로 납니다.
💡 핵심 포인트
오사카 2박3일 여행코스는 이동 동선이 핵심입니다. 난바 숙소 기준으로 움직이면 체력 아끼기 좋고, USJ 가는 날은 일정 욕심 줄이는 게 훨씬 편하더라구요.
⛩️ DAY3 교토 반나절 감성 여행
마지막 날은 교토 분위기 느끼기 좋습니다 🍵 오사카랑 느낌 완전 다르거든요. 훨씬 조용하고 차분합니다. JR 타고 아라시야마 가면 대나무숲 바로 볼 수 있어요 🎋 사진 진짜 잘 나옵니다. 사람 없는 시간 노리려면 오전 일찍 가는 게 좋아요. 그리고 후시미이나리 신사는 꼭 추천합니다 ⛩️ 빨간 도리이 길 실제로 보면 생각보다 훨씬 웅장해요. 처음엔 사진 명소 정도로 생각했는데 직접 보니까 분위기 압도되더라구요. 점심엔 말차 디저트 하나 먹어보세요 🍵 교토 디저트 퀄리티 진짜 높습니다. 근데 마지막 날은 일정 너무 많이 넣지 마세요. 캐리어 끌고 이동하면 생각보다 체력 훅 빠집니다. 저는 공항 가는 길에 다리 풀려서 편의점 의자에 20분 앉아 있었네요 😂
🌸 짧아도 만족도 높은 오사카 여행
한마디로 오사카는 짧게 다녀와도 만족감 높은 여행지였습니다 ✈️ 먹거리, 쇼핑, 놀이공원, 감성 여행까지 다 들어가거든요. 특히 오사카 2박3일 여행코스는 동선만 잘 짜도 체력 차이 엄청 납니다. 저처럼 첫날부터 무리하게 걷다가 둘째 날 퍼지지 말고 적당히 쉬어가세요 😅 그리고 밤 도톤보리 분위기는 아직도 기억나네요. 다음엔 교토만 따로 2박 가보고 싶더라구요 😊
❓ 자주 묻는 질문
Q1. 오사카 2박3일 여행 경비는 어느 정도 드나요?
A. 저는 항공권 포함해서 약 78만 원 정도 썼어요. 쇼핑 줄이면 더 아낄 수 있는데 돈키호테 들어가면 쉽지 않더라구요 😂
Q2. 숙소는 어디가 가장 편한가요?
A. 처음 가는 분이면 난바 추천합니다. 도톤보리랑 가까워서 밤늦게까지 놀기 좋고 교통도 꽤 편했어요.
Q3. 유니버설 스튜디오 익스프레스 패스 꼭 필요할까요?
A. 성수기엔 체감 차이 큽니다. 저는 처음엔 안 사려다가 대기시간 보고 바로 생각 바뀌었네요 😭
Q4. 교토까지 같이 가는 일정 무리 없나요?
A. 반나절 정도면 충분히 가능합니다. 다만 마지막 날엔 일정 너무 빡빡하게 넣지 않는 게 좋아요.